홈 ▶ 고객지원 ▶ 보도자료

게놈 분야 세계적 선구자 박종화 센터장 LA서 강연
source: 중앙일보 2018-09-21
박종화(사진) UNIST(울산과학기술원) 게놈산업기술센터 초대 센터장이 오는 22일(토) 오후 2시부터 LA 중앙일보 문화센터에서 한인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갖는다.

이번 강연회는 바이오벤처 클리노믹스의 미국 진출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, 인류의 기원과 유전자의 진화를 주제로 강연할 계획이다.

박 센터장은 8000년 전 동아시아인의 유골 DNA를 분석해 최초로 한국인의 뿌리를 찾은데 이어 호랑이와 고래, 황금박쥐 등의 게놈을 세계 최초로 해독하는 등 게놈 분야의 세계적 선구자다.

박 센터장은 현재 클리노믹스의 최고전략책임자(CSO)도 맡고 있다. 클리노믹스는 울산에 본사를 둔 UNIST의 1호 벤처기업으로 암을 조기 진단하고 치료법을 제공하는 기업이다.

이미 50개 암 유전자 변이에 대한 맞춤형 항암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클리노믹스는 더 많은 암종의 변이를 확인할 수 있는 유전자 분석법을 개발하고 있다.

클리노믹스는 존스홉킨스대학 (JHU), UC샌디에이고 암센터 등과 함께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.

클리노믹스의 유전자 분석법이 맞춤형 신약개발에도 활용될 수 있는 만큼 최근 대원제약과 디에스자산운용 등으로부터 40억 원의 투자를 받고, 내년 하반기에는 기술성평가를 통해 코스닥 상장도 계획하고 있다. 지난해 1월에는 샌디에이고에 지사를 설립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