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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교 10년 유니스트 "유니콘기업 10개 육성"
source: 매일경제 2019-05-03
올해 개교 10년을 맞은 울산과학기술원(UNIST)이 2040년까지 기업가치 1조원이 넘는 신생 벤처기업 10개를 육성하겠다는 중장기 계획을 밝혔다.

울산과기원은 교원과 학생 창업을 통해 신재생에너지, 4차 산업혁명, 바이오·헬스케어 분야에서 유니콘(unicorn) 기업 8개, 데카콘(decacorn) 기업 2개 등 10개 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. 유니콘 기업은 기업가치가 1조원, 데카콘 기업은 10조원 이상인 신생 벤처기업을 말한다.

울산과기원은 개교 이후 실험실에서 개발한 혁신적 원천기술의 사업화와 교내 창업을 장려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.
이 결과 현재 37개 교원 창업기업이 설립돼 운영 중이다. 전체 교원이 325명인 점을 감안하면 교원 10명 중 1명은 기업 대표인 셈이다. 교원 창업기업 중 울산과기원 1호 벤처기업인 `클리노믹스`는 지놈 기반 질병 조기 진단 기업으로 2018년 기준으로 연간 매출 21억원을 기록했다. 최근 상장 전 투자 유치에 나서 225억원을 투자받는 등 2022년 매출 12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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